통신 종합 플랫폼 모요는 이런 소비자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아이폰18 재고알리미’를 선보였다. 쿠팡과 11번가, SSG 등 주요 온라인몰의 자급제 아이폰18 재고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원하는 모델의 재고가 풀리면 카카오톡으로 알려주는 서비스다.
아이폰18 프로맥스(사진=애플)
재고알리미를 이용하면 소비자가 여러 온라인몰의 판매 페이지를 일일이 확인하거나 새로고침하지 않아도 된다. 원하는 모델·용량·색상을 설정해두면 해당 제품의 재고가 확인될 때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이 폐지된 이후 소비자들의 단말 구매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통신사를 통한 구매뿐 아니라 자급제 단말과 요금제를 직접 조합해 더 유리한 조건을 찾는 소비자도 늘고 있다. 아이폰18 출시를 계기로 단말 가격과 할인 혜택뿐 아니라 실제 재고를 빠르게 확보하는 것도 구매 경쟁의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아이폰18 프로는 256GB 기준 199만원, 아이폰18 프로 맥스는 219만원부터 시작한다. 최고가인 아이폰18 프로 맥스 2TB 모델은 399만원에 달한다.
(AI 생성 이미지)
이우일 모요 PO는 “아이폰18 출시와 함께 소비자들이 원하는 모델을 가장 빠르고 합리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재고알리미 기능을 이어가게 됐다”며 “앞으로도 모요는 고물가 시대에 국민들의 가계 통신비 절감을 돕고 합리적인 구매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모요는 2021년 통신 시장 혁신을 목표로 출범한 통신 종합 플랫폼이다. 알뜰폰 요금제 비교 서비스로 시작해 현재는 휴대폰·요금제·인터넷 등 통신 전 영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