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출된 증빙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표 처리도 자동화할 수 있다. 대형 언어 모델(LLM)을 활용해 적절한 계정과목과 적요를 추천하며, publicX에 축적된 정보는 자연어 질문을 통해 확인하거나 레포트로 조회할 수 있어 업무 편의성을 높였다.
‘HOW’ 서비스는 기존 SI 개발 과정에서 필수적이었던 대면 미팅과 수동 공수 산정 절차를 온라인으로 전환한 혁신적인 플랫폼이다. 사용자가 비대면으로 개발 요구사항을 작성하면 일정, 인력, 기술 구성 등을 포함한 수행계획을 수립하고 상세 견적을 도출한다. 계약과 개발 착수까지 원스톱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돼 SI 개발 과정에서 소요되는 시간과 절차상의 부담을 크게 줄인다.
최재선 ASPN 솔루션 부문 대표 전무는 “기존 SI 프로젝트는 잦은 대면 미팅과 불투명한 견적 산정으로 착수 전 많은 리소스가 낭비됐다”며 “‘HOW 서비스’는 비대면 온라인 요구사항 정의를 통해 일정, 인력, 기술 구성을 도출하고 투명한 공수 산정 견적을 제공하는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ASPN은 SAP 표준 기반 publicX와 AI 기능, 그리고 온라인 SI 개발 서비스 HOW를 연계해 기업의 업무 효율화와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publicX은 SAP 표준을 준수하면서 최신 AI 기술을 유연하게 결합한 SaaS 플랫폼으로, HOW 서비스와 함께 비용과 시간 부담을 줄이는 스마트 DX 실현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