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위밋모빌리티)
위밋모빌리티는 식음료·콜드체인, 제약·바이오, 통신, 설치물류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다수의 창고·운송 시스템 구축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정유·화학, 항만·해상 분야에서 자동배차 스케줄링과 통합물류시스템 구축 경험을 쌓아왔다.
루티원에 적용된 AI 배차엔진 ‘LRP’는 자체 트래픽 맵과 최적화 알고리즘을 통합 설계해 외부 지도 API 호출 비용과 응답 지연 문제를 해결했다. 이 배차엔진은 2026년 국토교통부 우수 물류신기술 제9호로 지정됐으며, 연간 물류비 8~12% 절감, 차량 투입 10~20% 절감, 주행거리 15% 단축 효과가 검증됐다.
대기업 환경을 고려해 설계된 루티원은 ERP, OMS 등 기간계 시스템과 표준 인터페이스로 연계되며, 주요 구간 이중화(HA)로 무중단 운영이 가능하다. 보안 측면에서도 망 분리, 암호화, 역할 기반 접근통제(RBAC), 관리자 다중인증(MFA) 등 강력한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한국어, 영어, 중국어 다국어 환경을 기본 지원한다.
현재 식자재 기업 N사에 루티원을 공급 중이며, 이를 기반으로 중견·대기업 구축 사업으로 레퍼런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나아가 국내 육상 운송을 넘어 해외 선박·항공 운송을 포함한 항만 물류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해 국제 물류 구간을 단일 시스템에서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고객사는 분절된 물류 전 구간을 통합 관리해 운영 효율성과 비용 통제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귀선 위밋모빌리티 대표는 “루티원은 여러 산업에서 검증된 기능을 하나의 제품으로 묶어 고객사가 신뢰할 수 있는 기반 위에서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있다”며 “프라이빗형 SaaS와 SI 사업을 병행하며 통합 물류 시스템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