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 제공)/뉴스1
컴투스홀딩스(063080)는 세컨드다이브가 개발한 스타일리시 액션 롤플레잉게임(RPG) '아레스: 더 아이언 뱅가드'(아레스)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아레스 글로벌 버전은 북미, 유럽, 동남아 등 글로벌 주요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아레스는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등 모바일 환경뿐 아니라 PC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한다. 이번 글로벌 버전은 기존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구조를 탈피해 글로벌 이용자 성향에 맞춘 싱글 플레이 중심의 액션 RPG로 게임성을 개편했다. 게임 초반부에는 몰입도 높은 스토리와 전투를 온전히 혼자 즐길 수 있는 싱글 콘텐츠 위주로 진행된다. 이후 성장에 따라 레이드 등 협동 플레이어대환경(PvE)과 시즌제 최종 콘텐츠로 점차 확장된다. 플레이어대플레이어(PvP)는 이용자 성향에 따른 선택형 콘텐츠로 분리했다. 원작 고유의 강점인 SF 세계관과 조작 중심의 액션성도 담아냈다. 이용자는 두 가지 슈트를 구성해 상황에 따라 실시간으로 교체하는 '슈트 체인지'를 비롯해 회피와 연계 콤보, 거대 메카닉 '골리앗' 탑승 전투, '발키리' 공중전 등 아레스 만의 속도감 있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출시에 앞서 컴투스홀딩스는 지난 8월부터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브라질,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6개국에서 얼리 론칭을 진행했다. 글로벌 이용자들의 피드백은 정식 서비스의 콘텐츠 완성도와 운영 최적화에 적극 반영됐다. 컴투스홀딩스 측은 "아레스 글로벌 버전의 자세한 정보는 글로벌 공식 브랜드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아레스는 국내에서 '아레스 :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라는 이름으로 지난 2023년 카카오게임즈를 통해 출시됐다. 컴투스홀딩스는 지난 5월 세컨드다이브와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맺고 해외 유통을 맡았다.
Kris@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