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결제 기업 KG이니시스(035600)는 ‘스마트결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자료=KG이니시스)
기존 소규모 오프라인 사업자가 온라인으로 상품을 판매하고 카드결제를 받으려면 홈페이지와 온라인 결제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 스마트결제는 이를 하나의 서비스로 구현해 온라인 판매를 처음 시작하는 사업자의 진입장벽을 낮췄다. 스마트결제로 생성한 판매페이지는 통신판매업 신고 시 요구되는 판매 사이트로도 활용 가능하다.
가맹점 운영에 필요한 관리 기능도 제공한다. 판매페이지를 생성한뒤 상세정보를 쉽게 변경할 수 있고, 관리자 대시보드에서 기간별 매출현황을 조회할 수 있다. 다수 고객에게 판매페이지 URL을 알림톡으로 일괄 발송할 수도 있다.
이니시스는 온라인몰을 별도로 운영하지 않는 다양한 업종의 소규모 사업자가 스마트결제를 통해 간편하게 온라인 판매 채널을 마련할 수 있으리라고 기대했다.
특히 학원·공부방 등 정기적으로 온라인 청구가 필요한 교육사업장, 푸드트럭 등 온라인 주문 결제로 고객 응대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소형 사업장, 골프장 등 이용료와 부대상품 결제를 함께 제공하고자 하는 레저사업을 중심으로 서비스 수요가 확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니시스 관계자는 “온라인 결제를 도입하고 싶어도 홈페이지 등 별도의 판매·결제 시스템 구축에 부담을 느끼는 소상공인이 많다”며 “스마트결제를 통해 판매페이지 구축부터 결제까지 필요한 과정을 줄이고, 사업자가 사업 규모나 판매방식에 관계없이 손쉽게 온라인 판매 환경을 마련하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