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로이터)
구글플레이는 16~18일 싱가포르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과 함께 국내 모바일 앱 및 게임 스타트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창구 이머전 트립(Immersion Trip)’을 진행한다.
2019년부터 시작된 ‘창구’ 프로그램의 일환인 이머전 트립은 졸업사 및 참가사들에게 해외 시장 확장을 위한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는 글로벌 연수 프로그램이다. 2023년 일본, 2024년 싱가포르, 2025년 미국에 이어 올해는 한국 콘텐츠와 게임 수요가 높고 디지털 경제가 빠르게 성장하는 동남아시아 시장을 겨냥해 싱가포르에서 개최된다.
이번 일정에는 창구 8기 참가사와 졸업사를 포함해 총 14개 스타트업이 참가한다. 모바일 앱 분야에서는 △너티코드 △데브언리밋 △커넥트핏 △팀리미티드 △포토위젯 △어뮤즈8(Amuse8) △리비엣(Liviet) △리트리버살롱(Retriever salon) △스칼라데이터(Scalardata) △비비바바(VIVIVAVA) △왓니(Watnee) △와이피랩스(YP랩스) 등 12개사가 참가하며, 게임 분야에서는 △지페들러(Gpeddler) △언더독스(Underdox) 등 2개사가 함께한다.
신경자 구글 아태지역 플랫폼&디바이스 마케팅 및 구글코리아 마케팅 총괄은 “한국은 안드로이드 활성 개발자 순위 1위인 세계 최대 개발자 생태계를 갖추고 있으며, 한국 개발자들은 AI를 활용한 뛰어난 혁신을 보여주고 있다.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이번 이머전 트립은 뛰어난 한국 스타트업들에게 현지 시장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달하고 전문가들과 연결시켜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하고자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