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해외 바이어와 선주들이 해당 기업의 사업장을 방문해 AI 안전관리시스템이 가동되는 작업장을 직접 확인했다. 현장실사 과정에서 이 시스템이 운영되는 작업장의 안전관리 체계가 평가에 반영되었으며, 품질평가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에 따라 해당 기업은 정부 지원사업을 통해 초기 도입한 이후 자체 예산을 활용해 적용 사업장을 확대하고 있다. 이지에이아이 관계자는 “기존 사업장에서 시스템을 운영하며 현장 적용성과를 확인한 기업이 신규 사업장까지 자체 투자로 확대하고 있다”며 “AI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이 사고 예방뿐 아니라 고객사의 현장 평가 대응 수단으로도 활용될 수 있도록 기술 고도화와 현장 적용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에이아이는 5극3특 조선기자재 집적지인 동남권(부산·울산·경남)과 호남권(광주·전남)을 중심으로 AI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김근희 이지에이아이 대표는 “지원사업을 통해 시작한 AX가 기업의 자체 투자로 이어지면서 실제 사업장에 적용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며 “조선·기자재 산업을 비롯한 제조 현장에서 AI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이 지속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적용 분야와 사업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