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아지트.2024.7.24/뉴스1
인적분할을 추진 중인 카카오(035720)가 분할 비율 변동 가능성을 언급했다. 현재 분할 비율은 순자산 장부가액 기준으로 카카오AI 0.36, 카카오X 0.64로 결정됐지만, 분할 기일 이후 이를 재확정하겠다는 취지다.
카카오X 대표로 내정된 김도영 카카오 그룹투자전략실장은 16일 '카카오 지배구조개편 소액주주 간담회'에서 "1월 1일 분할 기일 이후 3주 가까운 기간 회계법인이 분할재무제표를 만들어서 그때 비율로 다시 확정하겠다"며 "숫자에 약간 변화가 있을 거고 향후 거래소와 승인 절차에 따라 일정 변동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Ktiger@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