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는 지난 16일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파트너스’와 ‘RINK(링크)’ 이용자 140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파트너스는 외부 연동을 위한 자사 식별코드와 타사 아이디가 유출됐다. RINK는 식별코드와 국가코드가 유출됐다.
(자료=카카오게임즈)
이후 침해 경로 차단과 관련 시스템 점검을 진행했다. 조사 과정에서 일부 시스템에 대한 비인가 접근 사실을 확인해 관계기관에 신고했다.
확인된 유출 정보는 당사 내부 식별값(PID) 등으로, 중요도가 높은 개인정보의 유출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카카오게임즈는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조치를 하고, 관계기관 조사에도 적극 협조하고 있다”며 “정확한 피해 범위가 최종 확인되는 대로 관련 절차에 따라 이용자에게 안내하고, 보호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용자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린다”며 “사고 원인 조사와 보안 체계 전반의 재점검을 통해 재발 방지에 필요한 조치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