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이데일리 AI코리아 대상’ 공모가 시작됐습니다. AI 기술을 직접 개발하는 기업은 물론, AI를 제조·의료·금융·교육·공공 등 현장에 적용해 성과를 낸 기업과 기관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접수는 10월 9일까지이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이데일리 AI코리아 대상은 2020년 제정됐습니다. AI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뿐 아니라 실제 산업 현장에서 AI를 활용해 성과를 낸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왔습니다.
역대 수상기업에는 KT, SK텔레콤, 삼성SDS를 비롯해 업스테이지, 노타, 트웰브랩스, 라이너 등 AI 기술기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제조 현장의 AI 혁신 사례도 있습니다. 2025년에는 제조 AI 기업 인터엑스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받았고, 2024년에는 자동차부품 기업 서한이노빌리티가 같은 상을 수상했습니다. 2022년에는 아이트리온이 스마트팩토리상을 받았습니다.
의료 분야에서는 의료영상 장비 기업 디알텍이, 교육 분야에서는 웅진씽크빅이 수상했습니다.
공공기관인 국세청도 2024년 사회적책임상을 받았습니다.
AI 모델과 핵심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부터 제조·의료·교육 현장에서 AI를 활용하는 기업, 공공서비스에 AI를 적용한 기관까지 수상 범위가 다양한 이유입니다.
◇과기부 장관상 2점으로 확대…복지부 장관상 첫 신설
올해는 시상 규모와 분야를 확대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은 기존 1점에서 2점으로 늘어납니다. AI 핵심 기술과 서비스 개발 등 기술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선정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은 AI 적용 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은 제조 AI 부문에서 각각 1개 기업을 선정합니다.
특히 올해는 보건복지부 장관상이 처음 신설됩니다.
의료 AI 부문에서 AI를 활용해 의료서비스를 혁신하거나 공공의료 발전, 의료 격차 해소, AI 기반 복지·돌봄 서비스 등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합니다.
이에 따라 올해는 과기정통부·산업부·중기부·복지부 등 4개 부처 장관상이 수여됩니다.
장관상 수상기업에는 상장과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이 밖에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장상과 이데일리 회장상도 마련됐습니다.
◇기술력만 보지 않는다…사업성과·파급효과 종합 평가
심사는 기술력뿐 아니라 사업성과와 사회·경제적 파급효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사업 부문에서는 사업모델의 창의성과 혁신성, 사업화 및 해외 진출 실적을 봅니다. 기술 부문에서는 기술의 진보성과 혁신성, 논문·특허 실적을 평가합니다.
AI를 통해 만들어낸 사회·경제적 효과와 고용 창출, 수입 대체 효과 등도 평가 대상입니다.
학계와 업계 전문가 등 6명의 심사위원이 100점 만점으로 평가합니다. 최고점과 최저점을 제외한 점수를 합산해 심사의 객관성을 높입니다.
◇10월 9일까지 접수…11월 12일 시상
공모 대상은 금융, 제약·바이오, 제조, 공공, 문화, 교육 등 분야에서 AI 기술을 개발하거나 활용해 산업화·상용화하고 있는 기업과 기관입니다.
접수 마감은 10월 9일입니다. 최종 수상자는 심사를 거쳐 선정하며, 시상식은 11월 12일 오후 5시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2026 이데일리 글로벌 AI포럼(GAIF)’에서 진행됩니다.
AI 기술을 개발하고 있거나 AI를 통해 산업과 업무 방식을 바꾸고 있다면 기업 규모와 분야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2026 이데일리 AI코리아 대상 홈페이지: [https://aikorea.edaily.co.kr/2026/](https://aikorea.edaily.co.kr/2026/)
참가 신청 및 문의: 이데일리 AI코리아 대상 사무국 (02-3772-0332 / event1@e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