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평가데이터는 2014년 금융위원회로부터 민간 최초의 기술신용평가기관으로 선정된 기업신용평가 전문기관으로, 약 1100만 개 기업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평가를 통해 페어스퀘어랩은 디지털 자산과 전통 금융을 연결하는 인프라 기술력과 이를 금융기관 및 시장에 적용할 수 있는 사업화 역량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
페어스퀘어랩은 국내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디지털 자산 인프라 구축 사업을 지속해 왔으며, 디지털 자산 수탁, 지갑 인프라, 토큰증권, RWA(Real World Asset), 스테이블코인 결제 및 외환(FX) 등 다양한 금융 인프라 영역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국내외 금융기관을 연결하는 차세대 금융 인프라 구축에 집중하며, 스테이블코인 기반 기관 간 외환·결제 인프라를 구축하고 글로벌 금융기관 간 온체인 외환 정산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 판게아(Project Pangea)’를 추진 중이다.
또한 자체 디지털 자산 플랫폼 ‘에셋트럼(Assetrum)’을 기반으로 금융기관의 디지털 자산 지갑 및 수탁 인프라를 제공하며, 토큰증권 및 RWA 분야에서도 금융기관과 함께 상품 발행·유통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페어스퀘어랩 관계자는 “이번 최고 등급 획득이 단순한 블록체인 기술 평가를 넘어 금융기관이 실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자산 인프라 구축과 사업화 역량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금융기관과 글로벌 파트너를 연결해 디지털 자산 기반 차세대 금융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