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이 기존 1점에서 2점으로 확대되고 보건복지부 장관상이 처음 신설됐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보건복지부 등 4개 부처 장관상이 수여된다.
접수는 오는 10월 9일까지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과기정통부 장관상은 AI 핵심 기술과 서비스 개발 등 기술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대상으로 2개 기업을 선정한다.
산업부 장관상은 AI 적용 부문, 중기부 장관상은 제조 AI 부문에서 각각 1개 기업을 뽑는다.
올해 처음 마련된 복지부 장관상은 의료 AI 부문을 대상으로 한다. AI를 활용한 의료서비스 혁신과 공공의료 발전, 의료 격차 해소, AI 기반 복지·돌봄 서비스 등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이 대상이다.
장관상 수상기업에는 상장과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장상과 이데일리 회장상도 마련됐다.
◇AI 개발뿐 아니라 ‘잘 활용한 기업’도 대상
이데일리 AI코리아 대상은 2020년 제정됐다. 자체 AI 모델과 핵심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뿐 아니라 제조·의료·금융·교육·공공 등 실제 현장에서 AI를 활용해 성과를 낸 기업과 기관도 지원할 수 있다.
역대 수상기업에는 KT, SK텔레콤, 삼성SDS를 비롯해 업스테이지, 노타, 트웰브랩스, 라이너 등이 이름을 올렸다.
산업 현장에서 AI를 적용한 사례도 적지 않다. 제조 AI 기업 인터엑스는 2025년 중기부 장관상을, 자동차부품 기업 서한이노빌리티는 2024년 같은 상을 수상했다. 2022년에는 아이트리온이 스마트팩토리상을 받았다.
의료 분야에서는 디알텍, 교육 분야에서는 웅진씽크빅이 수상했으며 국세청도 2024년 사회적책임상을 받았다.
◇기술력·사업성과·파급효과 종합 평가
심사는 기술력뿐 아니라 사업성과와 사회·경제적 파급효과를 함께 본다.
사업 부문에서는 사업모델의 창의성과 혁신성, 사업화와 해외 진출 실적을 평가한다. 기술 부문에서는 기술의 진보성과 혁신성, 논문·특허 실적을 본다. AI 도입을 통해 만들어낸 사회·경제적 효과와 고용 창출, 수입 대체 효과 등도 평가 대상이다.
학계와 업계 전문가 등 6명의 심사위원이 100점 만점으로 평가하며 최고점과 최저점을 제외한 점수를 합산한다.
공모 대상은 금융과 제약·바이오, 제조, 공공, 문화, 교육 등 각 분야에서 AI 기술을 개발하거나 활용해 산업화·상용화하고 있는 기업과 기관이다.
접수 마감은 10월 9일이다. 최종 수상자는 심사를 거쳐 선정하며 시상식은 11월 12일 오후 5시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2026 이데일리 글로벌 AI포럼(GAIF)’에서 진행된다.
2026 이데일리 AI코리아 대상 홈페이지: https://aikorea.edaily.co.kr/2026/
참가 신청 및 문의: 이데일리 AI코리아 대상 사무국(02-3772-0332 / event1@e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