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모임 ‘러닝 기록 꾸미기’ (사진=당근)
이 기능은 외부 러닝 앱에 저장된 달리기 기록을 당근으로 연동해 별도 캡처나 수기 입력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거리와 평균 페이스, 시간 등 주요 데이터가 자동으로 반영된다.
이용자는 불러온 기록에 원하는 템플릿과 배경을 적용해 자신만의 러닝 기록 카드를 만들 수 있다. 완성된 카드는 당근모임 인증글에 바로 첨부하거나 이미지로 저장해 다른 곳에 공유할 수도 있다.
당근은 이를 통해 러닝 기록을 간편하게 인증하는 동시에 각자의 스타일로 꾸미고 지역 러너들과 공유하는 재미를 더했다고 설명했다.
◇기록 인증하면 거리 자동 누적
기능 출시를 기념해 ‘로컬러너스 챌린지’도 4주간 진행한다.
러닝 기록 꾸미기 기능을 이용해 운동 기록을 인증하면 달린 거리가 자동으로 누적된다. 5km, 10km, 마라톤 풀코스 거리인 42.195km 등 구간별 목표를 달성하면 리워드를 제공한다.
챌린지 관련 자세한 내용은 당근 앱에서 ‘로컬러너스’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당근 관계자는 “이번 기능 업데이트를 통해 달린 기록을 간편하게 남기고 공유하며, 이웃들과 함께 달리는 재미도 더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심사를 중심으로 모임을 더욱 편리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