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 구축 방식도 혁신적이다. 클라우드 서버 기반 시스템과 개별 기기별 무선 인터넷 통신 환경을 결합해 기존 매장의 인테리어 훼손을 최소화하고, 별도의 유선 선로 공사에 소요되던 구축 및 운영 비용을 크게 절감했다. 이는 매장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기여한다.
특히 도입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화면 높이 조절 기능, 시각장애인용 점자 패드와 음성 안내 기능을 포함해 교통약자의 정보 접근성을 보장하는 기술 기준을 충실히 반영했다. 이는 이동 약자를 위한 포용적 기술 보급에 앞장서겠다는 다비오의 의지를 보여준다.
다비오 관계자는 “이번 롯데면세점 사업은 지도 플랫폼 기술과 현장 기기의 유기적 결합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며 “앞으로도 오프라인 유통 공간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이동 약자를 위한 포용적 기술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