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21일자로 실장급 인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김경만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신임 지원단장
최근까지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정책실장을 맡았으며, 인공지능정책기획관, 인공지능기반정책관, 통신정책관 등을 거쳤다. AI 정책과 통신 분야를 두루 경험한 인물이다.
김 단장은 국가AI전략위 지원단장으로 이동해 국가 AI 전략과 정책 실행을 지원하게 된다. 송상훈 전 지원단장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회장으로 이동할 것으로 전해졌다.
엄열 과기정통부 신임 인공지능정책실장
엄 실장은 1971년생으로 행시 40회다. 서울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콜로라도대에서 통신정책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관과 인공지능기반정책관을 거쳤으며, 국가안보실 선임행정관을 지냈다. 최근에는 과학기술·인공지능정책협력관을 맡아 과학기술과 AI 정책 간 협력 업무를 담당했다.
이번 인사로 과기정통부 AI 정책을 총괄하는 인공지능정책실장과 국가 AI 전략을 지원하는 국가AI전략위 지원단장에 AI 정책 경험이 있는 실장급 인사가 각각 배치된 셈이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국장급 인사도 함께 단행했다.
연구성과혁신관에는 최문기 운영지원과장이 승진 임명됐고, 국립중앙과학관 전시교육연구단장에는 김보열 국립과천과학관 국립어린이과학관장이 임명됐다.
이번 인사는 모두 9월 21일자로 시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