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도쿄게임쇼 넷마블 부스 현장.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에 긴 대기열이 형성됐다. (사진=넷마블)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TGS 행사에서는 비즈니스데이 2일간 총 10만 6175명이 참석했다.
18일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도쿄게임쇼(TGS)2026 넥슨게임즈의 ‘파레이돌리아’ 부스 현장. (사진=넥슨게임즈)
파레이돌리아는 ‘블루 아카이브’를 개발한 김용하 IO본부장이 이끄는 RX스튜디오의 신작이다. 캐릭터와 한 공간에서 생활하며 교감하는 경험을 강조했다. 강한 자극과 빠른 성장보다 게임 속 세계에서 느끼는 편안함을 내세웠다.
‘파레이돌리아’를 개발하고 있는 넥슨게임즈 차민서 PD는 “도쿄게임쇼라는 큰 무대에 ‘파레이돌리아’를 선보이게 되어 가슴이 벅차다”며, “앞으로도 개발에 만전을 기해 수많은 전 세계 팬분들의 기다림이 아깝지 않을 게임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18일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도쿄게임쇼(TGS)2026 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부스 현장. (사진=엔씨)
아스오라는 현실과 마법이 공존하는 가상의 도쿄를 배경으로 한 신전기 마법 RPG다. 엔씨가 퍼블리싱하고 디나미스원이 개발한다. 개발진은 이번 TGS와 향후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에서 받은 의견을 반영해 2027년 글로벌 출시할 계획이다.
19일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도쿄게임쇼 넷마블 부스 현장.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에 긴 대기열이 형성된 가운데 조기 마감됐다. (사진=넷마블)
넷마블은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와 ‘펄인블루’도 출품했다.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는 원작에서 자세히 다루지 않았던 성진우의 27년간 군주 전쟁을 담은 로그라이트 액션 RPG다. TGS에서 처음 공개한 펄인블루는 연애와 RPG를 결합한 서브컬처 수집형 모바일 게임이다.
스마일게이트는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와 ‘데드어카운트: 두 개의 푸른 불꽃’을 출품한 가운데,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도 체험 대기시간이 120분을 넘기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시프트업은 세가·아틀러스 부스에서 ‘스텔라 블레이드 컴플리트 에디션’ 닌텐도 스위치2 버전의 시연 빌드를 선보였다.스텔라 블레이드는 지난해 6월 플레이스테이션5와 PC 버전을 합쳐 글로벌 누적 판매량 300만장을 돌파한 가운데, 오는 11월 6일 스위치2 버전을 출시해 이용자층을 넓힌다.
한편 올해 TGS는 당초 30주년을 맞아 17일부터 21일까지 닷새간 열릴 예정이었으나, 25호 태풍 두쥐안의 영향으로 마지막 날인 21일 행사가 전면 취소됐다. 조직위원회는 21일 오후부터 비바람이 강해지고 대중교통 운행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