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1회 서울특별시수어문화제 with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 기념식에서 이호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대외법무총괄이 ‘서울특별시 시장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사진=카카오엔터)
카카오엔터는 카카오 그룹의 상생 슬로건 ‘더 가깝게, 카카오’에 맞춰 2022년부터 서울·경기 농아인협회와 성남시 저소득층 청소년 등을 지원해왔다.
서울·경기 농아인협회에는 카카오페이지 기프트카드와 현금 등 누적 2억8900만원을 지원했다.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활동이라는 설명이다.
◇멜론·베리즈도 공식 수어 만든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카카오는 올해 수어문화제에도 공식 파트너사와 후원사로 참여했다. 서울특별시농아인협회가 주최하는 수어문화제는 농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수어 보급과 문화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다.
카카오엔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물품 후원과 현장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했다.
특히 지난해 국내 기업 최초로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카카오페이지’의 공식 수어를 농인들과 함께 만든 데 이어 올해는 뮤직플랫폼 ‘멜론(Melon)’과 글로벌 K컬처 팬 플랫폼 ‘베리즈(Berriz)’의 수어 이름 공모전을 진행했다. 공모전 수상작은 각각 멜론과 베리즈의 브랜드 공식 수어로 선정됐다.
축제 현장에서는 지난해 카카오엔터 수어 수상작을 소재로 웹툰을 선보인 강여름 작가와 함께하는 ‘카카오엔터 수어 배우기’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수어 웹툰 프레임을 활용한 ‘더 가깝게, 수어네컷’ 촬영 부스와 수어 웹툰 전시, 수어 문화 공연, 수어 골든벨 등도 마련됐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성남시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성남시장 표창을 받은 데 이어 이번 서울시장 표창까지 수상하며 문화 나눔 활동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표창은 지난 5년간 더 많은 사람들이 문화 콘텐츠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이어온 노력에 대한 격려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문화 콘텐츠의 장벽을 낮추고 더 많은 사람들이 콘텐츠를 통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