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슬로건 ‘혜택 따라 만든 카드가 벌써 몇 장이세요?’는 여러 장의 카드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각 카드별 지출 내역을 한눈에 파악하기 어려운 점을 해결한다. 카드 사용 시 결제 문자와 금융 앱 알림이 자동으로 ‘소비의온도’에 담기며, 지출 내역은 자동으로 분류되어 관리된다.
세 번째 슬로건 ‘살까 말까, 아직도 혼자 고민하세요?’는 구매 전 고민을 앱 내 게시판에서 다른 사용자들과 공유해 의견을 듣고 할인·특가 정보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충동구매를 줄이고 합리적인 소비를 돕는다.
앱 이름 ‘온도’는 한 달 살림살이의 체온처럼 지출과 수입 상태를 숫자 하나로 보여준다. 살림에 여유가 생기면 온도가 올라가고 지출이 많아지면 내려가, 복잡한 가계부를 일일이 들여다보지 않아도 한눈에 가계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또한 가계부 사용이 부담스럽지 않도록 오늘의 운세 확인, 돌림판과 사다리 타기 등 10종의 미니게임을 제공해 가족 간 소소한 즐거움과 소통도 지원한다.
김준영 대표는 “고물가 시대에 이번 달 돈이 도대체 어디로 나갔는지 고민하는 가정이 많다”며 “가계부를 적는 부담은 덜고 가족이 함께 살림을 들여다볼 수 있게 해, 가계가 안정을 찾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