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우수 크리에이터 도쿄 해외탐방… 글로벌 역량 강화 지원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September 21일, PM 02:13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LG유플러스(032640)가 자사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U+BOOSTUS(유플러스 부스터스)’ 우수 활동자 12명과 함께 일본 도쿄에서 글로벌 콘텐츠 제작 환경을 체험하는 해외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LG유플러스)
(사진=LG유플러스)
이번 프로그램은 U+BOOSTUS 참가자들의 콘텐츠 경쟁력과 글로벌 플랫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도쿄 일정 중 메타(Meta) 현지 오피스를 방문해 크리에이터 콘텐츠 제작 워크숍과 글로벌 크리에이터 트렌드 세션에 참여했다. 워크숍에서는 콘텐츠 기획·제작 기법, 플랫폼 활용 전략, 콘텐츠 확산 방안 등을 다뤘으며, 참가자들은 글로벌 플랫폼 내 트렌드를 점검하고 실전 제작 노하우를 공유했다.

최신 정보통신기술(ICT) 기기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레이밴 메타(Ray-Ban Meta)’ 스마트글래스와 ‘퀘스트(Quest)’ 등을 직접 체험하며 새로운 디바이스가 콘텐츠 기획·촬영·제작에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탐색하고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도쿄 체류 기간 중 LG유플러스의 ‘익시오(ixi-O) 로밍콜’, ‘로밍패스’ 등 로밍 서비스를 직접 이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각자의 채널 특성에 맞춘 콘텐츠를 제작해 선보일 예정이다.

U+BOOSTUS는 LG유플러스가 2023년부터 운영해 온 크리에이터 커뮤니티다. 크리에이터가 LG유플러스의 상품과 서비스를 직접 경험한 뒤 이용자 관점에서 재해석해 소개하는 방식이다. 현재 약 260명의 크리에이터가 활동 중이며, 이들이 제작한 4700여 건의 콘텐츠는 누적 조회수 약 1억 5000만 회, 인게이지먼트 118만 건을 기록했다.

김희진 LG유플러스 브랜드마케팅팀장은 “U+BOOSTUS는 크리에이터가 고객의 눈높이에서 LGU+의 상품과 서비스를 경험하고, 이를 자신의 관점과 언어로 전달하는 커뮤니티”라며 “앞으로도 크리에이터들이 새로운 기술과 글로벌 콘텐츠 트렌드를 직접 경험하며 창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과 협업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