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아프면?…닥터나우, 비대면진료 상시 운영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September 22일, AM 09:13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추석 연휴와 10월 연휴에도 비대면진료를 이용할 수 있다.

비대면진료 플랫폼 닥터나우는 추석 연휴와 10월 대체휴무일 지정에 따른 연휴 기간 비대면진료를 상시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추석 연휴 아프면?…닥터나우, 비대면진료 상시 운영
연휴 기간 의료기관 운영이 줄어드는 데 따른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휴 의원·약국과 협력해 평소와 비슷한 수준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환절기에 환자가 늘어나는 감기 증상을 비롯해 소화기계 질환, 소아청소년과 질환 등 경증질환에 우선 대응한다. 진료과별 제휴 의료진과 협력해 연휴 기간 진료 수요에 대응할 예정이다.

이용자는 연휴 전 닥터나우 앱에서 귀성길이나 체류 지역 주변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특히 약국의 위치와 운영시간, 비대면진료 처방전의 팩스 접수 가능 여부를 확인하면 처방약을 받는 데 도움이 된다.

닥터나우 앱의 ‘약국찾기’에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주변 약국의 위치와 운영시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비대면진료 후 처방전이 발급되면 앱에서 원하는 약국을 선택해 처방전을 팩스로 전송하고 조제를 신청할 수 있다. 처방전 접수 전 해당 약국의 팩스 접수 여부와 팩스 번호도 확인할 수 있다.

닥터나우에 따르면 현재 비대면진료 처방전의 팩스 접수에 참여하는 약국은 전국 2만2670여곳이다. 전체 약국의 약 90%에 해당한다.

닥터나우는 비대면진료와 대면진료 예약, 의약품 배송·픽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진료 건수는 145만건을 넘어섰으며, 누적 앱 다운로드는 855만건 이상, 누적 가입자는 470만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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