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ay 비상장, 비상장주식 장외거래 활성화 위해 한투·키움과 맞손

IT/과학

뉴스1,

2026년 September 22일, AM 09:31

(네이버페이 제공)/뉴스1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 네이버페이 비상장(Npay 비상장)이 비상장주식 장외거래 활성화를 위해 증권사 협력을 확대한다.

Npay 비상장은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과 비상장주식 장외거래 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잇달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Npay 비상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 증권사가 보유한 금융·증권 분야의 전문성과 자사의 비상장기업 및 투자자 대상 서비스 역량을 결합한다.

구체적으로 △비상장주식 장외거래 시장의 제도화 및 활성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거래 환경 조성 △투자자 보호 강화 △비상장기업 및 투자자의 정보 접근성 제고 등을 중심으로 각 증권사와 폭넓은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 증권사 간 비상장주식 교차거래 기반 마련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기존 제휴사인 삼성증권·KB증권과도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증권사 간 교차거래가 도입되면 매도자와 매수자가 서로 다른 증권사를 이용하더라도 비상장주식을 거래·결제할 수 있도록 증권사 시스템을 서로 연결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개인투자자의 비상장주식 투자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유망한 벤처·스타트업과 투자자 간 접점을 확대해 비상장기업에 대한 투자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영민 Npay 비상장 대표는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과 각 사가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비상장주식 장외거래 시장의 제도화와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ri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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