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은 ‘한게임 로얄홀덤’이 제6회 ‘HPT(Hangame Poker Tour)’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총상금은 역대 최대인 22억원이다. 메인 이벤트에 20억원, 사이드 이벤트에 2억원이 걸렸다.
HPT는 온라인에서 예선을 거쳐 오프라인 본선에 참가하는 방식의 홀덤 대회다. 빗썸과 SOOP이 주최·운영을 맡는다. 상금은 빗썸 계좌를 통해 원화로 지급된다.
예선은 오후 5시 30분, 7시, 8시 30분, 10시, 11시 30분에 열린다. 각 대회에서 상위권에 오르면 오프라인 본선 참가권을 받을 수 있다.
각 예선에는 오프라인 본선 참가권 29장이 걸려 있다. 1~20위에게 각각 1장씩 주어지고, 상위 9명에게는 참가권 1장이 추가로 주어진다.
본선은 11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에스팩토리’에서 열린다.
이번에는 본선 진출자들의 참여 편의도 높였다. 메인 이벤트 DAY1을 기존 2일에서 3일로 늘렸다. 참가자는 참가권 2장을 사용해 출전할 수 있으며, DAY1 기간에 같은 조건으로 다시 참가하는 리엔트리도 가능하다.
DAY1을 통과한 선수들은 11월 29일 열리는 최종전인 DAY2에서 20억원의 상금을 놓고 경쟁한다.
마지막 날에는 2억원의 상금이 걸린 사이드 이벤트 ‘슈퍼 스택’도 열린다. 본선 참가권 1장으로 참여할 수 있다.
최영두 NHN 모바일 웹보드사업 그룹장은 “온라인 새틀라이트 토너먼트와 메인 이벤트 DAY1 일정을 확대해 더 많은 홀덤 게임 이용자들이 오프라인 무대에 도전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