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 공식 출시일인 7일 서울 서초구 삼성 강남 갤럭시스토어에서 시민들이 새로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2026.8.7 © 뉴스1 김민지 기자
삼성전자(005930)의 최신 폴더블폰 '갤럭시Z 폴드8' 시리즈가 유럽 주요 5개국 소비자 단체 평가에서 폴더블 부문 1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Z 폴드8'과 '갤럭시Z 폴드8 울트라'는 최근 이탈리아 '알트로콘슈모', 스페인 '오씨유', 포르투갈 '데코 프로테스트', 네덜란드 '콘슈멘텐본드', 벨기에 '테스트 아차트' 등 비영리 소비자 단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들 소비자 연맹지는 제품 성능과 내구성, 사용 편의성 등을 자체 테스트를 통해 검증하는 비상업 독립기관이다.
평가 결과 네덜란드와 벨기에에서는 폴드8 울트라와 폴드8이 공동 1위에 올랐다. 이탈리아·스페인·포르투갈에서는 폴드8이 81점으로 1위, 폴드8 울트라가 80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이탈리아·스페인·포르투갈·벨기에 4개국에서는 두 모델 모두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은 제품에 부여되는 '베스트 오브 테스트'를 획득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미국 소비자 전문 매체 '컨슈머리포트'로부터 폴더블 부문에서 '갤럭시Z 폴드8 울트라' 1위, '갤럭시Z 폴드8'과 '갤럭시Z 플립8' 최상위권이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지난 8월 출시된 폴드8은 203.1㎜ 대화면을 갖춘 울트라와 새로운 화면 비율을 적용한 일반 모델 두 가지로 구성됐다. 울트라는 대화면에서 멀티태스킹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일반 모델은 펼쳤을 때 4대 3 비율의 193.2㎜ 메인 화면과 접었을 때 10대 16 비율의 138.4㎜ 커버 화면을 제공해 콘텐츠 감상 경험을 최적화했다.
Ktiger@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