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통합관리 서비스 ‘사방넷’이 2026 코리아 이커머스페어 참가를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사방넷)
사방넷은 이번 행사에서 ‘잘나가는 브랜드의 매출 성장 전략, 사방넷 2.0’을 주제로 부스를 운영했다.
약 700개 쇼핑몰과 연동해 확보하는 커머스 데이터와 AI 기반 업무 자동화를 활용해 셀러의 운영 부담을 줄이고 판매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상품정보·CS 답변까지 AI 자동화
사방넷 2.0은 상품과 주문, 재고, 배송 등 쇼핑몰 운영 전반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여기에 상품정보고시 자동 생성과 고객서비스(CS) 문의 답변 자동 생성 등 반복 업무를 줄이는 AI 기능도 적용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기능 시연과 1대1 상담, 세미나 등을 통해 셀러들이 각자의 판매 환경과 운영 방식에 맞춰 사방넷 2.0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소개했다.
김정우 다우기술 커머스부문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쇼핑몰 데이터를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AI를 업무에 적용하려는 셀러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변화하는 이커머스 환경과 셀러들의 수요를 반영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운영·물류 넘어 고객 분석·마케팅까지
사방넷은 국내외 판매 채널과 물류를 연결해 쇼핑몰부터 창고까지 온라인 판매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서비스다.
최근에는 AI 기반 개인화 마케팅 솔루션 ‘와이즈트래커’를 인수하며 서비스 범위를 고객 분석과 마케팅 영역으로 확대하고 있다.
와이즈트래커를 통해 고객의 구매·행동 데이터를 분석하고 맞춤형 마케팅에 활용하는 기능을 더해, 기존 쇼핑몰 운영과 물류 관리에서 구매·재구매를 유도하는 마케팅까지 연결하는 통합 커머스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