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리가켐바이오는 소티오가 개발하는 SOT106이 연조직육종 치료제로 ODD로 지정되고 골육종 치료제로 FTD로 지정 받았다고 밝혔다. SOT106은 앞서 골육종 대상 ODD와 연조직육종 대상 FTD를 확보한 바 있다. 소티오는 연내 SOT106의 첫 인체 대상(First-in-Human) 임상시험을 개시할 계획이다.
SOT106은 LRRC15 표적 항체에 리가켐바이오 콘쥬올 플랫폼 기술을 적용한 ADC다. 혈중에서는 안정적으로 유지되다가 종양 내에서 선택적으로 페이로드를 방출하도록 설계됐다.
라덱 스피섹 소티오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추가 지정은 SOT106의 또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이자, 당사 ADC 포트폴리오의 성장 모멘텀을 보여주는 것이다”라며 “육종 환자들은 여전히 제한적인 치료 옵션에 직면해 있으며, 이는 혁신적인 표적 치료제의 필요성을 보여준다. SOT106의 임상 진입을 추진하는 가운데, SOT106이 치료를 필요로 하는 환자들에게 중요한 치료 옵션이 될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박세진 리가켐바이오 대표이사는 “SOT106이 두 개 육종 적응증에서 연이어 FDA 규제 지정을 확보하며 콘쥬올 플랫폼의 경쟁력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파트너사의 임상 진입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