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AI 확산 속 혁신 이끈 주인공은? ‘이데일리 AI코리아 대상’ 공모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September 28일, PM 05:52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인공지능(AI)의 급속한 확산 속 산업 현장에서 혁신을 이끌고 있는 주역들을 찾습니다.

이데일리와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는 오는 10월 9일까지 ‘2026 이데일리 AI코리아 대상’ 참가 기업과 기관을 모집합니다.

(자료=이데일리)
(자료=이데일리)
AI코리아 대상은 국내 AI 산업을 이끌 기술과 서비스를 발굴하고 AI를 활용해 산업 경쟁력을 높인 기업·기관의 성과를 알리기 위해 지난 2020년 제정됐습니다.

올해는 AI의 산업 확산에 맞춰 시상 분야가 보다 확대됐습니다.

우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은 AI 기술 부문에서 2곳을 선정합니다. AI 핵심기술과 서비스의 기술 경쟁력과 사업화 성과 등을 평가합니다.

산업통상부 장관상은 AI를 활용해 제품과 서비스의 경쟁력을 높인 ‘AI 적용 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은 제조공정과 생산성을 혁신한 ‘제조 AI 부문’에서 선정합니다.

올해 처음 신설된 보건복지부 장관상은 ‘의료 AI 부문’에서 수여합니다. AI로 의료서비스 혁신과 공공의료 발전을 이끌거나 의료 격차 해소, 복지·돌봄 서비스 개선 등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이 지원할 수 있습니다.

AI 기술의 사회적 확산을 평가하는 부문도 마련했습니다. 서울AI재단 이사장상은 ‘AI 포용 부문’,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장상은 ‘AI 혁신 부문’, 이데일리 회장상은 ‘사회적책임 부문’에서 각각 1곳을 선정합니다.

과기정통부·산업부·중기부·복지부 장관상 수상기업에는 상장과 상금 500만원을 수여합니다. 서울AI재단 이사장상과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장상, 이데일리 회장상에는 각각 상장과 100만원의 상금을 줍니다.

AI코리아 대상은 AI 기술 자체의 우수성만 평가하지 않습니다. 실제 사업으로 이어졌는지, 산업과 사회에 어떤 효과를 만들어냈는지도 함께 살펴봅니다.

심사는 사업·기술·공공 부문 각 30점과 기타 가점 10점 등 총 100점을 기준으로 진행됩니다.

사업 부문에서는 사업모델의 창의성과 혁신성, 발전 가능성과 함께 사업화·해외 수출 실적을 평가합니다. 기술 부문에서는 기술의 진보성과 혁신성, 국내외 논문 발표와 특허 출원·등록 실적 등을 살펴봅니다.

공공 부문에서는 AI 기술과 서비스가 사회에 미친 파급효과와 수입 대체, 고용 창출 등 경제적 효과를 평가합니다.

참가 대상에 기업 규모나 특정 산업의 제한은 없습니다. 참가비도 무료입니다. 독자 AI 기술을 개발한 스타트업과 AI 전문기업은 물론 기존 제품과 서비스에 AI를 접목한 기업, AI를 활용해 제조공정을 혁신한 제조기업, 의료·헬스케어 분야에서 AI 서비스를 구현한 기업과 기관, 행정과 공공서비스에 AI를 적용한 공공기관 등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접수는 오는 10월 9일까지 진행됩니다. 최종 수상 기업과 기관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합니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12일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2026 이데일리 글로벌 AI포럼(GAIF)’에서 열립니다.

■접수 및 문의: 이데일리 AI코리아 대상 사무국(02-3772-0332 / event1@edaily.co.kr)

■2026 이데일리 AI코리아 대상 홈페이지: https://aikorea.edaily.co.kr/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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