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토어 (사진=원스토어)
다음 달 초에는 전용관 이름을 ‘AI 게임’으로 바꾸고 원스토어 앱 하단 메뉴에 배치해 이용자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AI로 만든 게임, 누구나 원콘솔서 등록
최근 생성형 AI 확산으로 코딩 경험이나 대규모 개발 인력 없이도 AI와의 대화를 통해 게임을 제작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원스토어는 제작 문턱은 낮아진 반면 이를 정식으로 유통하고 수익화할 수 있는 창구는 상대적으로 부족하다고 보고 AI 게임 전용관을 개발자 전체에 개방했다.
AI 도구로 게임을 제작한 개발자는 누구나 원콘솔에서 상품을 등록할 수 있다. 등록 과정에서 AI를 활용해 제작한 게임임을 밝히면 ‘AI 게임’ 메뉴의 소개 대상이 된다.
원스토어는 등록된 게임 가운데 완성도가 높은 작품을 우선적으로 이용자에게 노출할 계획이다.
◇HTML5 게임부터…인앱결제·광고 수익화 지원
초기에는 설치 없이 바로 즐길 수 있는 HTML5 기반 웹게임을 우선 지원한다.
개발자는 원스토어 웹게임 소프트웨어개발키트(SDK)를 연동해 인앱결제와 인앱광고를 적용하고 게임을 수익화할 수 있다.
다음 달 초 새롭게 개편되는 ‘AI 게임’ 메뉴는 원스토어 앱 하단에 상시 노출된다. 이용자는 앱 어디에서든 한 번에 AI 게임 메뉴로 이동할 수 있다.
해당 메뉴에서는 지난 8월부터 AI 게임 큐레이션에 참여해온 버스에잇의 게임과 일반 개발자가 직접 등록한 게임을 함께 제공한다.
장현국 원스토어 최고경영자(CEO)는 “AI 모델의 급격한 발전은 품질 좋고 재미있는 AI 게임들이 빠르게 쏟아지는 패러다임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며 “원스토어는 이러한 변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AI 게임의 모바일 유통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스토어는 국내를 시작으로 AI 게임 서비스 지역을 전 세계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