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은 3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김민기 KAIST 경영공학부 교수가 뉴스미디어 비즈니스와 AI 에이전트를 주제로 발표한다. 노영빈 NC AI 글로벌사업실 거버넌스 인사이트팀장은 AI 에이전트 구축의 기술적 고려 사항과 거버넌스 체크리스트를 다룬다.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odel Context Protocol·MCP) 등 업계 표준 동향과 인공지능 기본법, 유럽연합 인공지능법(EU AI Act)에 따른 준비 사항도 발표 내용에 포함됐다.
2부 실습은 오장민 성신여대 AI융합학부 교수가 이끈다. 참가자들은 전자공시시스템(OpenDART)과 국가통계포털(KOSIS) 공식 공공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다. 취재 질문을 조회 조건으로 구체화하고, AI 에이전트가 근거 기반 브리핑을 작성하는 과정을 실습한다.
3부에서는 황용석 건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의 사회로 AI 에이전트 활용 사례를 공유한다. 정현정 전자신문 차장, 최영준 구글 뉴스랩 티칭 펠로우, 유영훈 매경AX AI데이터부장 등이 패널로 참여해 업무 적용 과정에서의 기술적·조직적 한계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참가 신청은 10월 2일까지 온라인 접수 링크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뉴스테크 이니셔티브는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올해 12월 두 번째 워크숍을 열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