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애니플러스)
사업 구조 전환과 조직 개편도 속도를 내고 있다. 애니플러스는 지난 6월 애니맥스브로드캐스팅코리아를 흡수합병한 데 이어, 7월에는 라프텔 전 최고전략책임자(CSO)를 애니플러스 CSO로 전진 배치했다. 이를 통해 방송·VOD 유통 중심이던 기존 구조에서 벗어나, 라프텔을 축으로 OTT와 커머스를 아우르는 온·오프라인 팬덤 플랫폼을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임직원 보상체계 개편을 위해 중장기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제도를 도입한다.
이번에 취득하는 자사주를 활용해 매년 연봉 인상분의 일부를 일정 기간 양도가 제한되는 주식으로 지급하는 방식이다. 핵심 인력의 책임경영을 유도하고 회사와 임직원, 주주의 이익을 일치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애니플러스 전승택 대표는 “현재 회사는 조직, 사업, 파트너십, IR 활동 전반에 걸쳐 큰 변화가 준비되고 있고, 올해 안에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할 것”이라며 “그간 저평가 구간에서도 믿고 기다려 주신 주주들에게 기업가치 제고를 통해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