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 아끼고도 20-5 압승…韓 LoL, 대만 꺾고 첫 승

IT/과학

뉴스1,

2026년 September 30일, AM 11:17

아시안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대표팀(한국e스포츠협회 제공)/뉴스1

대한민국 리그 오브 레전드(LoL·롤) 국가대표팀이 30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에서 대만을 상대로 첫 승을 거뒀다.

한국 LoL 대표팀은 30일 오전 9시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 열린 B조 첫 경기에서 대만을 킬 스코어 20-5로 꺾었다.

대만전의 한국 대표팀 출전 선수는 △'제우스' 최우제(한화생명e스포츠) △'캐니언' 김건부(젠지) △'제카' 김건우(한화생명e스포츠) △'구마유시' 이민형(한화생명e스포츠) △'케리아' 류민석(T1)이었다. '페이커' 이상혁(T1)은 출전하지 않았다.

밴픽 과정에서 한국은 올라프·바이·아칼리·진·알리스타를 선택했으며 대만은 암베사·키아나·라이즈·드레이븐·레나타 글라스크를 골랐다.

이날 경기에서 양팀은 초반 미드에서 첫 교전을 벌인 뒤, 한국 팀이 킬 스코어를 벌리며 26분 만에 승리했다.

이번 아시안게임 롤 조별리그는 모두 단판으로 진행된다. 조별리그 첫 승을 기록한 한국 팀은 이날 오전 11시30분 인도와 조별리그 두번째 경기를, 오후 2시에는 홍콩과 조별리그 3번째 경기를 진행한다.

한국은 이날 조별리그 세 경기 결과에 따라 곧바로 4강 진출 여부와 조 순위를 확정한다. 조별리그를 통과하면 10월 1일 준결승에서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Kri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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