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특화 게임 백엔드 플랫폼 '하이브 액실' (사진=컴투스플랫폼)
인증, 결제, 푸시, 우편, 쿠폰, 애널리틱스 등 복잡한 백엔드 기능을 하나의 환경에서 일관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됏다.
개발자는 필요한 기능을 코드로 직접 구현하거나 플러그인을 설치한 뒤 자연어로 요청할 수 있다. AI가 백엔드 연결 코드를 만드는 방식이다. 컴투스플랫폼은 우선 코덱스에서 이 기능을 제공하고, 앞으로 다른 AI 개발 도구로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이용자 데이터 분석 기능도 갖췄다. 로그인과 결제 기록 등을 바탕으로 이용자군을 나누고, 대상별 마케팅을 진행하도록 돕는다. 게임 제작부터 해외 출시, 라이브 운영·분석까지 하나의 관리 환경에서 처리할 수 있다.
게임 개발사로 하여금 인프라 구축이나 운영 부담을 낮추고, 게임 본연의 재미와 완성도를 높이는 콘텐츠 개발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하이브 액실에는 기존 컴투스플랫폼의 ‘하이브’ 플랫폼의 운영 경험을 반영했다. 하이브는 250여개 게임에 적용됐고 누적 이용자는 9억8000만명 이상이다.
최석원 컴투스플랫폼 대표는 “AI 활용이 보편화되면서 게임 개발 속도가 빨라진 만큼 출시 이후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기반도 중요해졌다”며 “하이브 액실로 게임 개발자들의 결과물이 글로벌 시장에서 큰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