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제공)
최근 프런티어(최상위급) 인공지능(AI) 모델을 공개한 구글이 한국 시장에 한정해 AI 프리미엄 요금제를 40% 할인해 제공한다.
구글은 2일 '구글 AI 프로' 캠페인과 함께 한국 이용자 대상 연간 구독권 40%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기존 연간 29만 원인 요금제를 17만 4000원(월 1만 45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구글 AI 프로는 구글의 AI 모델 및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요금제다. 기본 '제미나이' 대비 대폭 확장된 사용량과 5TB 대용량 스토리지를 기본 제공한다.
아울러 △방대한 웹 소스와 학술 자료를 스스로 탐색·분석해 전문 리포트를 생성하는 '딥 리서치' △구글 워크스페이스와 연계한 메일 정리, 일정 관리, 문서 작성 등 일상 업무를 스스로 수행하는 개인 AI 에이전트 기능 △지메일, 문서, 스프레드시트, 캘린더 등 주요 업무 도구와 연동되는 '구글 앱 연동 제미나이' △개발자를 위한 앱 구현 도구 '안티그래비티'와 최신 영상 제작 도구 '제미나이 옴니'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캠페인은 배우 이병헌과 김고은, 경제 전문가 슈카, 출판편집자 김민경, 크리에이터 미미미누 등 5인을 모델로 한 6편의 영상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딥 리서치, 에이전트 기능 등 구글 AI 프로의 핵심 기능을 활용하는 모습을 선보인다.
앞으로 구글은 이번 캠페인 영상 외에도 여러 인플루언서와 협업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구글은 지난 30일(현지시간) 8개월 만에 프런티어 AI 모델인 '제미나이4 아르곤'을 공개했다. 기존 제미나이 최상위 모델인 '프로'보다 규모가 큰 모델로, 구글은 '프런티어 인텔리전스의 새로운 시대를 연 모델'이라고 소개했다.
Ktiger@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