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구글과 손잡고 AI 영상 제작 교육…크리에이터 역량 강화

IT/과학

뉴스1,

2026년 October 04일, AM 09:00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032640)가 구글과 협력해 크리에이터들의 인공지능(AI)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에 나섰다. 구글의 생성형 AI 제미나이를 활용해 영상 기획부터 제작·편집까지 실습하는 교육을 진행하며 AI 기반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LG유플러스는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U+BOOSTUS'(유플러스 부스터스) 우수 활동자 18명을 대상으로 구글코리아와 연계한 생성형 AI 콘텐츠 제작 교육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구글코리아 오피스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구글 제미나이를 활용한 영상 기획·제작·편집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제미나이를 활용해 콘텐츠 주제와 이야기 구조를 구체화하고, 실제 제작 과정에서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익혔다. 구글코리아 오피스 방문과 크리에이터 간 제작 경험을 공유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유플러스 부스터스는 LG유플러스가 2023년부터 운영해 온 크리에이터 커뮤니티다. 크리에이터들이 LG유플러스의 상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한 뒤 각자의 채널을 통해 소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재 약 260명의 크리에이터가 활동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제작한 콘텐츠는 4700여 건이다. 누적 조회 수는 약 1억 5000만 회, 이용자 반응을 나타내는 인게이지먼트는 118만 건을 기록했다.

김희진 LG유플러스 브랜드마케팅팀장은 "생성형 AI가 콘텐츠 제작 방식 전반을 변화시키고 있는 만큼 크리에이터들이 AI를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AI를 실제 콘텐츠 기획과 제작 과정에 적용하고 창작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jr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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