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 KB국민은행·한국정보통신·이지샵과 소상공인 성장 지원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October 06일, AM 08:48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네이버페이(Npay)가 KB국민은행, 한국정보통신, 이지샵과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일 KB국민은행 여의도 신관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를 기반으로 소상공인 매장 내 디지털 결제 인프라를 지원하고, 이와 연계해 매장 운영에 필요한 사업관리·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통합 서비스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왼쪽부터)임명수 한국정보통신 부회장, 이향철 Npay 책임리더, 김현욱 KB국민은행 기업고객그룹 부행장, 강의중 이지샵 대표가 지난 2일 서울시 영등포구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네이버페이)
(왼쪽부터)임명수 한국정보통신 부회장, 이향철 Npay 책임리더, 김현욱 KB국민은행 기업고객그룹 부행장, 강의중 이지샵 대표가 지난 2일 서울시 영등포구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네이버페이)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는 결제와 함께 네이버 리뷰·쿠폰·주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오프라인 매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4사는 ‘Npay 커넥트’를 중심으로 한국정보통신의 결제 인프라, 이지샵의 소상공인 사업관리 역량, KB국민은행의 금융서비스를 연계해 소상공인 매장 운영 전반에 걸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Npay 커넥트·결제 인프라와 금융서비스 간 연계 △소상공인을 위한 사업·자금관리 서비스 확대 △결제·사업데이터 기반 맞춤형 금융서비스 발굴 △각 사의 고객 접점과 영업 네트워크를 통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향철 Npay 페이서비스 책임리더는 “소상공인 금융·결제 인프라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장 운영과 자금관리 편의를 높여 경영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해 소상공인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며 상생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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