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즈, ‘마이캐비닛’으로 MMA2026 예열…초대권 이벤트 진행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October 06일, AM 10:00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K컬처 팬 플랫폼 베리즈(Berriz)가 ‘MMA2026(2026 멜론뮤직어워드)’을 앞두고 팬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한다. 팬 활동 기록과 굿즈를 디지털 공간에 모으는 ‘마이캐비닛(My Cabinet)’에 MMA 테마 아이템을 추가하고, 이를 활용한 꾸미기 이벤트로 시상식 초대권도 제공한다.

카카오엔터 베리즈, 마이캐비닛 MMA 2026 스페셜 아이템 론칭(사진=카카오엔터)
카카오엔터 베리즈, 마이캐비닛 MMA 2026 스페셜 아이템 론칭(사진=카카오엔터)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베리즈가 7일 MMA2026 테마의 마이캐비닛 아이템 15종을 공개하고, 오는 11월14~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MMA2026 초대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팬 활동 기록 모으는 ‘마이캐비닛’

마이캐비닛은 이용자가 자신만의 디지털 공간인 ‘캐비닛’을 만들고 베리즈에서 한 팬 활동 기록을 디지털 아이템으로 수집·저장하는 서비스다.

베리즈 내 게시글과 댓글, 좋아요 등 활동 기록뿐 아니라 베리즈샵에서 구매한 앨범과 공식 응원봉 등 상품도 디지털 아이템으로 전환해 캐비닛에 진열할 수 있다.

오프라인에서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굿즈로 방을 꾸미는 팬 문화를 모바일 공간으로 옮긴 형태다. 지난 7월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에 공개하는 MMA 스페셜 아이템은 MMA2026 공식 포스터와 로고, 스페셜 키링 등 15종의 디지털 스티커로 구성했다.

베리즈 ‘K팝 스퀘어’ 커뮤니티 캐비닛에 가입하면 누구나 해당 아이템을 받아 자신의 캐비닛을 꾸밀 수 있다.

‘마이캐비닛 꾸미기’ 이벤트는 7일 오후 2시부터 18일까지 진행한다. 이용자가 K팝 스퀘어 커뮤니티 캐비닛을 MMA 테마로 꾸민 뒤 베리즈 공식 X 계정의 이벤트 게시물을 인용 리트윗하면 응모할 수 있다.

관람을 원하는 날짜에 따라 지정 해시태그를 함께 작성하면 되며, 추첨을 통해 총 40명에게 MMA2026 초대권을 1인 1매씩 제공한다.

◇‘글로벌 TOP10’ 투표도 베리즈서

베리즈는 K팝 스퀘어 커뮤니티에서 MMA2026 관련 팬 참여 콘텐츠도 확대하고 있다.

최애 멤버 조합과 최애의 명곡, 기억에 남는 팬 활동 등을 주제로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MMA2026에 신설된 ‘글로벌 TOP10’ 부문의 글로벌 팬 투표도 베리즈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멜론과 베리즈 계정을 연동해 음악 감상 기록부터 팬클럽 인증, 공연 선예매까지 팬 경험을 연결하는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MA2026을 기다리는 시간마저 전 세계 K팝 팬들에게 특별하고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다양한 즐길거리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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