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오는 6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네이버 치지직,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본식 단독 생중계(사진=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은 6일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과 본식을 단독 생중계한다.
15일 폐막식은 물론 영화제 기간 열리는 야외무대인사와 오픈토크 등 주요 야외 행사도 현장 라이브로 전달한다.
치지직 스트리머와 함께 보는 ‘같이보기’ 콘텐츠도 진행한다. 이용자는 영화 팬들과 실시간으로 개·폐막식과 주요 행사를 감상하며 주요 장면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네이버 클립에서는 현장 분위기를 숏폼으로 전달한다.
클립 크리에이터들이 부산 현지를 찾아 영화제 주요 공간과 부산 명소를 소개하고,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 리뷰 콘텐츠도 제작한다.
◇네이버지도서 ‘BIFF 스태프 추천맛집’ 49곳
네이버지도는 ‘맛동여지도’ 기획전 내에 영화제 스태프가 직접 추천한 부산 지역 음식점 49곳을 모은 ‘BIFF 스태프 추천맛집’ 탭을 운영한다.
영화제 기간 해당 매장을 네이버로 예약한 뒤 방문하고 리뷰를 작성하면 최대 4000원의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영화제 주요 공간 정보도 네이버지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어 관람객의 현장 이동을 지원한다.
◇굿즈샵·주요 베뉴서 얼굴로 결제
오프라인 결제 인프라도 제공한다. 공식 굿즈샵과 마켓, 주요 행사장에는 네이버페이의 안면인식 결제 서비스 ‘페이스사인 결제’를 지원하는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를 운영한다.
관람객은 별도의 카드나 휴대전화 조작 없이 얼굴 인증을 활용해 결제할 수 있다.
네이버는 앞서 지난 9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Npay 커넥트를 적용했으며, 오는 16일 개막하는 전국체전과 17일 열리는 그랜드민트페스티벌 등에도 디지털 결제 인프라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건범 네이버 엔터테인먼트 리더는 “부산국제영화제는 작품 감상과 함께 현장에서 다양한 콘텐츠와 문화를 경험하는 대표적인 영화 축제”라며 “스트리밍과 커뮤니티형 시청 문화, 클립 크리에이터의 현장 콘텐츠, 오프라인 결제까지 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이용자들이 영화제를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는 오는 7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리는 ‘부일영화상’도 치지직에서 생중계한다. 치지직은 레드카펫과 핸드프린팅, 시상식을 단독으로 중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