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발사체 누리호 비행 종료···위성 15기 사출 성공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October 07일, PM 01:14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목표 궤도(570km)에 진입해 초소형군집위성 5기(2호~6호)를 차례로 분리한데 이어 큐브위성 10기를 성공적으로 분리했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7일 오후 12시 25분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 5호기를 발사했다. 지난해 11월 27일 4차 발사 이후 1년여만이다.

우주청과 항우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45분 기준 누리호 비행이 종료됐으며, 주탑재위성인 초소형군집위성 5기와 부탑재위성인 큐브위성 10기가 성공적으로 사출됐다.

항우연은 “누리호 비행 정보를 분석 중”이라며 “이후 누리호 5차 발사 결과를 요약해 설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누리호 발사 장면.(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누리호 발사 장면.(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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