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이동형 매장으로 도서산간 고객 찾아간다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October 07일, PM 05:15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LG유플러스(032640)가 매장이 없는 도서산간 지역과 디지털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간다.

LG유플러스는 현대 쏠라티를 개조한 ‘찾아가는 매장’을 영남과 호남에 1대씩 배치해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차량마다 직원 3명이 탑승해 매장이 없는 소도시와 도서산간 지역 등을 방문한다.

LG유플러스 직원들이 호남지역에 배치될 ‘찾아가는 매장’ 차량을 소개하고, 고객 상담을 시연하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직원들이 호남지역에 배치될 ‘찾아가는 매장’ 차량을 소개하고, 고객 상담을 시연하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현장에서는 유심(USIM) 교체와 통신비 상담, 스마트폰 활용 및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등을 제공한다. 지역 축제와 행사에서는 통신 상담과 보조배터리 대여, 인터넷·IPTV·모바일 결합상품 안내 등을 진행한다.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CCTV와 포스기, 인터넷 등 통신 서비스 상담도 제공한다.

수해나 산불 등 재난 현장에서는 무료 와이파이와 스마트폰 충전, 보조배터리 대여 등을 지원한다.

정철 LG유플러스 컨슈머영업그룹장(상무)은 “통신 서비스가 필요한 지역과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새로운 고객 접점”이라며 “지역과 연령에 관계없이 필요한 상담과 디지털 교육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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