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실을 예약한 외부 방문객의 이용 편의성도 높였다. 공유오피스 운영에서 외부 방문객은 상주 회원과 달리 별도의 출입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회의실 예약 정보와 출입 권한이 분리돼 있으면 예약자가 현장에서 담당자를 찾아야 하고 운영자 역시 예약 시간에 맞춰 현장에 대기해야 한다.
워크온파트너스는 회의실 예약과 출입, 결제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예약한 방문객이 지정된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 처리는 공유오피스·사무실 전문 무인 키오스크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결제수단 역시 매장 운영 방식에 따라 애플페이·삼성페이·카카오페이·지역화폐 등 필요한 항목을 선택해 구성할 수 있다.
운영자 입장에서는 입주사와 회원, 좌석을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몇 명이 상주 입주자이고 몇 명이 일회성 방문객인지, 어떤 좌석과 회의실이 실제로 이용되고 있는지 등을 구분해 확인할 수 있다.
워크온파트너스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모든 과정을 하나로 묶는 플랫폼 구조를 공유오피스와 비즈니스센터, 소호사무실 전반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