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온파트너스, 공유오피스 운영 플랫폼 리뉴얼

IT/과학

이데일리,

2026년 October 08일, PM 02:20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워크온파트너스가 공유오피스·비즈니스센터·소호사무실을 위한 운영 플랫폼을 리뉴얼해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회원과 좌석 관리, 회의실 예약, 출입과 결제를 하나의 체계로 연결한 것이 이번 리뉴얼의 핵심이다.

워크온파트너스, 공유오피스 운영 플랫폼 리뉴얼
상주 입주사 직원은 별도의 안내 없이 출입 인증을 거쳐 사무 공간에 들어가고 자신에게 배정된 좌석을 이용할 수 있다. 워크온파트너스는 안면·QR·휴대폰 번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출입을 인증할 수 있도록 구성해 카드 분실이나 사원 교체 등 상주 인원에게 발생할 수 있는 변경 사항을 플랫폼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출입 권한을 물리적인 카드가 아닌 회원 정보와 연동하는 방식이다.

회의실을 예약한 외부 방문객의 이용 편의성도 높였다. 공유오피스 운영에서 외부 방문객은 상주 회원과 달리 별도의 출입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회의실 예약 정보와 출입 권한이 분리돼 있으면 예약자가 현장에서 담당자를 찾아야 하고 운영자 역시 예약 시간에 맞춰 현장에 대기해야 한다.

워크온파트너스는 회의실 예약과 출입, 결제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예약한 방문객이 지정된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 처리는 공유오피스·사무실 전문 무인 키오스크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결제수단 역시 매장 운영 방식에 따라 애플페이·삼성페이·카카오페이·지역화폐 등 필요한 항목을 선택해 구성할 수 있다.

운영자 입장에서는 입주사와 회원, 좌석을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몇 명이 상주 입주자이고 몇 명이 일회성 방문객인지, 어떤 좌석과 회의실이 실제로 이용되고 있는지 등을 구분해 확인할 수 있다.

워크온파트너스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모든 과정을 하나로 묶는 플랫폼 구조를 공유오피스와 비즈니스센터, 소호사무실 전반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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