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스마트밴드 11. (사진=샤오미)
스마트밴드 11은 전작보다 약 9% 얇아진 9.99mm 바디를 적용했다. 일반 모델은 스트랩을 제외한 무게가 약 15.58g이며, 43.6mm AMOLED 터치 디스플레이와 2.0mm 베젤을 탑재했다. 최대 밝기는 특정 조건에서 2000니트까지 지원한다.
운동 기능도 강화했다. 러닝과 워킹, 사이클링 등 150가지 이상의 스포츠 모드와 6가지 운동 자동 인식 기능을 지원한다. 최대 산소 섭취량과 회복 시간, 훈련 부하, 유산소·무산소 운동 효과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스마트 러닝 코칭 기능도 제공한다.
5ATM 방수와 수중 심박수 모니터링을 지원해 수영 중에도 운동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호환되는 사이클링 컴퓨터나 타사 앱으로 실시간 심박수 데이터를 전송하는 기능도 탑재했다.
건강 모니터링용 PPG 모듈은 전작의 듀얼 라이트·싱글 PD에서 듀얼 라이트·듀얼 PD 구성으로 바뀌었다. 이를 통해 심박수와 혈중 산소 포화도, 스트레스, 여성 건강 등 생활 건강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수면 관리에는 신규 HRV 모니터링과 개인 맞춤형 수면 계획 기능을 적용했다. 기존 수면 데이터와 행동 패턴을 분석해 수면의 질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보여주고 맞춤형 가이드를 제공한다. 운동과 수면, 식습관 등 약 30가지 생활 습관 관련 데이터도 기록할 수 있다.
233mAh 배터리를 탑재해 가벼운 사용 기준 최대 21일, 일반 사용 기준 최대 10일, AOD 사용 기준 최대 6일 동안 사용할 수 있다. 마그네틱 충전 방식으로 약 90분 만에 충전할 수 있다.
일반 모델은 미드나이트 블랙, 글레이셔 실버, 미스틱 로즈 3종으로 출시되며 권장소비자가는 7만6800원이다. 펄 화이트 세라믹 모델은 10만4800원이다.
샤오미코리아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전 예약 구매 고객에게 1만원 상당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4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첫 구매 프로모션에서는 5000원 상당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샤오미코리아 관계자는 “‘미밴드’라는 이름으로 사랑받아 온 스마트밴드 시리즈는 합리적인 가격과 편안한 착용감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건강 관리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해왔다”며 “스마트밴드 11은 슬림하고 가벼운 디자인에 생활 방수와 오래가는 배터리를 더해 처음 웨어러블을 사용하는 소비자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운동과 건강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