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 제공)/뉴스1
네이버(035420)와 네이버페이(Npay)가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단체들과 손잡았다. 통합 결제 단말기 보급부터 데이터 기반 경영, 금융·마케팅 지원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
네이버와 네이버페이는 소상공인연합회, 대한제과협회와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및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제과·제빵 매장을 비롯한 지역 소상공인 매장의 디지털 전환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협력한다.
우선 대한제과협회 회원사와 소상공인연합회 소속 지역 매장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 도입을 지원한다.
Npay 커넥트는 카드·QR·근거리무선통신(NFC) 결제는 물론 안면인식 기반 '페이스사인' 결제까지 지원하는 단말기다. 결제 후 네이버 리뷰 연결, 쿠폰 적용, 미니 키오스크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기능도 제공한다.
데이터 기반 경영 지원도 추진한다.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와 Npay에서 확인할 수 있는 매출·결제 정보, 지역 상권 동향 등을 소상공인들이 경영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Npay 커넥트 이용 사업자를 대상으로 금융 서비스와 우대 혜택도 연계할 계획이다.
온라인 홍보와 실무 교육도 지원한다. 네이버 클립 등을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을 돕고, 대한제과협회의 교육과정과 소상공인연합회의 지역 네트워크를 통해 스마트플레이스와 Npay 커넥트 활용 교육을 제공한다.
아울러 네이버페이와 대한제과협회는 '서울 베이커리 페스티벌', '국제 베이커리 페어' 등 오프라인 행사에서도 Npay 커넥트를 활용해 회원사의 홍보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로 했다.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는 "팀네이버의 기술·서비스 역량을 모아 디지털 인프라와 마케팅, 금융, 교육 프로그램까지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Kris@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