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7일 정부과천청사에서 '2026년 제40차 전체회의'를 열고있다.(사진=방미통위)
이번 개정안은 지난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이어 이날 국무회의를 거쳐 확정됐다. 법안은 공포일로부터 6개월 후인 내년 4월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그동안 미디어 환경 변화와 제작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중소 PP 업계는 지원 법안 마련으로 한숨 돌릴 수 있게 됐다. 방미통위는 법안 시행에 맞춰 시행령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실질적인 중소 PP 지원 사업 계획 수립에 나설 방침이다.
방미통위 관계자는 “이번 개정을 통해 국내 콘텐츠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고, 방송의 다양성 확보와 시청자의 선택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