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는 창업가의 설명을 바탕으로 필요한 화면과 기능을 구체화하고, 수정 과정에서 확인한 불편 사항과 개선 요구를 AI 작업에 반영한다. 예를 들어 고객의 구매 과정을 개선하려는 경우 상품 선택부터 결제까지의 이용 흐름을 살펴보고 필요한 기능을 구성하는 방식이다.
이번 공급기업 선정을 통해 참여 창업가들은 개발과 서비스 구현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사업화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에이치디메디는 창업가의 아이디어 구체화부터 서비스 구현까지 지원하고, 시장 검증과 수익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이정의 에이치디메디 대표는 “AI를 활용하면 누구나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고 있지만,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여전히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수정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이번 ‘모두의 창업’ AI 솔루션 공급기업 선정을 계기로 창업가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로 구현하고 수익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모두의 창업’ 선정 창업가는 HD AI Studio를 통해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아직 아이디어 단계라면 구상 중인 사업을 설명하면 되며, AI로 서비스를 제작하고 있다면 현재 화면과 개선하고 싶은 부분을 바탕으로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