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선물하기, 상품 추천하고 수익 얻는 ‘큐레이터’ 기능 오픈(사진=카카오)
큐레이터는 이용자가 추천하고 싶은 선물하기 상품을 외부 채널에 소개하고, 이를 통한 구매 성과에 따라 수익을 얻는 기능이다. 평소 상품을 주변에 추천하던 활동을 성과형 수익으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선물하기 회원이면 누구나 큐레이터로 활동할 수 있다. 참여 대상 상품 가운데 추천하고 싶은 상품을 고른 뒤 전용 링크를 생성해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외부 채널에 공유하면 된다.
공유 링크를 통한 구매가 수익 인정 조건을 충족하면 수수료가 지급된다.
큐레이터 전용 화면에서는 상품 추천 활동 실적과 수익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는 기능 출시를 기념해 오는 12월까지 총 9%의 수수료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은 한정된 예산으로 운영되며 예산 소진 시 수수료율이 변경될 수 있다.
향후에는 큐레이터가 추천할 상품을 보다 쉽게 찾고 여러 채널에 편리하게 공유할 수 있도록 관련 기능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선물하기 큐레이터를 통해 이용자들이 자신의 취향과 경험을 공유하며 상품을 추천하는 즐거움과 함께 새로운 수익 창출 기회를 얻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능과 혜택을 통해 이용자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