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데브데이 익스체인지: 서울’은 국내 개발자와 기술 창업자들이 오픈AI 엔지니어들과 직접 소통하며 최신 AI 기술의 개발·활용 경험을 나누는 행사다. 챗GPT 플랫폼과 플러그인, AI 에이전트 개발, 코덱스 보안, 실시간 음성·이미지 생성 등이 주요 주제다. 오픈AI 기술진은 실제 개발 과정에서 마주치는 과제와 구현 방식을 소개하고 참가자들의 질문에 답할 예정이다.
기업 활용 사례를 다루는 세션에는 AWS와 LG CNS가 나선다. 양사는 오픈AI 기술을 활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이 AI를 제품과 서비스에 적용할 때 고려할 사항과 실제 사례를 소개한다.
행사장에는 오픈AI와 참여 기업의 시연 부스, 주제별 교류 테이블,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프로젝트와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모색할 수 있다.
데브데이 익스체인지는 오픈AI의 개발자 행사 ‘데브데이’에서 공개된 기술과 개발 경험을 각 지역 개발자 커뮤니티와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서울을 포함한 전 세계 8개 도시에서 열린다.
앞서 오픈AI는 지난달 2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데브데이 2026’에서 챗GPT와 코덱스, AI 모델 및 개발자 도구 관련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서울 행사에서는 이러한 기술을 실제 개발 현장에 적용하는 방법과 구현 과정의 과제를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김경훈 오픈AI 코리아 총괄 대표는 “한국 개발자들이 새로운 AI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이를 실제 제품과 서비스 개발로 연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