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韓 기업 대상 비즈니스 서밋 연다…"관심을 사업 성장으로"

IT/과학

뉴스1,

2026년 October 15일, PM 04:07

(틱톡 제공)

틱톡이 한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비즈니스 행사를 연다. 이 자리에서 틱톡은 콘텐츠에 대한 이용자 관심을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구매로 연결하는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틱톡은 오는 20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틱톡 서밋 코리아 2026'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는 순간, 빠지는 순간, 갖고 싶은 순간'(Watch it, Love it, Want it)을 주제로 틱톡의 콘텐츠 영향력을 기업의 사업 성과로 전환하는 전략을 다룬다.

'틱톡 서밋'은 최신 마케팅 트렌드와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틱톡 최대 규모 비즈니스 행사다. 올해는 틱톡의 사업 방향성과 최신 기술을 소개하는 키노트 세션을 비롯해 AI 기반 퍼포먼스 마케팅, 글로벌 커머스, 브랜드 성장 전략을 다루는 세 개 세션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이 광고·커머스 설루션을 직접 체험하고 자사 비즈니스에 맞는 활용 방안을 상담받을 수 있는 체험 공간과 1:1 컨설팅 존도 꾸려진다.

시치 우 틱톡코리아 글로벌 비즈니스 설루션 제너럴 매니저의 기조연설로 시작하는 키노트 세션에서는 '보고, 사랑하고, 원하고'로 이어지는 소비자 행동의 변화와 이를 비즈니스 전략에 반영하는 방법을 공유한다.

신민재 틱톡코리아 프로덕트 마케팅 매니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광고 소재의 제작 효율과 품질을 동시에 높이는 방법을 발표한다.

패널 세션에는 제일기획, 땡겨요, 노모어피자와 크리에이터가 참여해 하나의 크리에이터 콘텐츠에 두 브랜드가 함께 등장하는 협업하는 틱톡의 '크리에이터 패키지'를 활용한 공동 캠페인 사례를 공유한다.

시치 우 매니저는 "틱톡과 틱톡을 활용하는 한국 브랜드 모두 새로운 성장의 전환점을 맞고 있으며, 한국 브랜드와 전 세계 소비자를 연결하는 틱톡을 통해 이미 국내외에서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이번 서밋을 통해 한국 기업들이 틱톡의 다양한 설루션과 글로벌 영향력을 활용해 해외 시장으로 진출하고, 각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Ktig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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