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사무국은 “최근 러닝 대회 현장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를 비롯해 대회 안전과 도심 내 운영 여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관계 기관과의 행사 운영 관련 협의 및 제반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부득이하게 대회 개최를 취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데브시스터즈(194480)의 게임 IP(지식재산권) ‘쿠키런’을 활용한 첫 러닝 대회로 쿠키런 IP 통합 오프라인 대축제 프로그램 중 하나로 기획됐다.
참가비는 참가 신청자 전원에게 전액 환불된다. 추가 접수 신청자도 환불 대상에 포함된다.
운영사무국은 오프라인 대회를 대신해 참가자들이 개별적으로 달리는 ‘버추얼런’을 준비하고 있다. 구체적인 운영 방식과 일정은 추후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운영사무국은 “대회를 믿고 기다려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쿠키런의 첫 러닝 대회를 기대해주신 분들께 송구한 마음을 담아, 다른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버추얼런도 대안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세부 운영 방식과 일정은 추후 안내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