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두 국민의힘 과방위 간사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사적 이해관계 변경등록 이해충돌 여부 검토 의견서' 를 들고 의사진행 발언을 하고 있다. 2026.10.12 © 뉴스1 황기선 기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피지컬 AI(인공지능) 발전을 위한 데이터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양재수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장은 15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피지컬 AI가 대한민국을 살릴 길"이라며 데이터 가치 평가와 품질 관리 등을 통해 데이터 경쟁력을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은 대한민국이 AI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이유로 제조 데이터를 꼽았다. 이어 국내 제조업이 보유한 데이터가 피지컬 AI 시대 핵심 경쟁력이 될 수 있지만,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기반이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국내 조선업의 용접·열처리 기술 등 국내 제조 현장에서 축적한 데이터가 한국이 AI 강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차별화된 자산이라 강조했다.
이에 양 원장은 피지컬 AI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이를 위한 데이터 경쟁력 확보를 약속했다.
이어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데 필요한 예산과 지원 사항을 국회에 적극 요청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sumin02@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