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듀오 제품 사진.(SK텔레콤 제공)
애플 아이폰의 첫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가 16일 오후 9시부터 사전판매를 시작한다.SK텔레콤(017670)·KT(030200)·LG유플러스(032640) 등 이동통신 3사는 일제히 '아이폰 듀오' 사전판매를 시작하면서 할인과 중고폰 보상 등 다양한 혜택을 내놓았다.
먼저 SK텔레콤은 사전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럭키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아이폰 듀오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최대 30만 원 상당의 T다이렉트샵 이용권을 제공한다.
중고폰 반납 보상과 제휴카드 할부 구매를 함께 활용하면 최대 221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T안심보상 with 민팃'을 통해 기존 휴대폰을 반납하면 최대 117만 원(아이폰17 프로 256GB A급 기준)을 보상받을 수 있다. 선착순 1000명에게는 최대 20만 원의 T다이렉트샵 특별보상도 추가 제공한다.
삼성카드 T 프리미엄으로 할부 구매하고 월 80만 원 이상의 이용 실적을 충족하면 2년간 총 84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전예약 후 11월30일까지 개통한 고객에게는 '클럽 아이폰 듀오' 혜택도 제공한다. 5만 원 상당의 아웃백 베이비 백 립 쿠폰과 카카오 이모티콘 플러스·배민클럽 2개월 무료 이용권 등이 포함된다. 추첨을 통해 스노우피크 캠핑 체험 패키지 등 가을 캠핑 관련 경품도 증정한다.
아이폰 듀오 제품 사진.(SK텔레콤 제공)
KT는 제휴카드 할인과 캐시백을 결합해 최대 약 144만 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KT 할부 Plus KB국민카드'와 'KT 가족만족 할부 신한카드'를 활용해 더블할인을 적용하면 카드 이용 실적 등 조건에 따라 24개월간 최대 약 129만 원의 요금 또는 단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KT 할부 Plus KB국민카드 이용 시 최대 10만 원, KT 가족만족 할부 신한카드 이용 시 5만 원의 캐시백 혜택을 더하면 총혜택은 최대 약 144만 원에 달한다.
KT 공식 온라인몰 'KT 다이렉트샵'에서는 사전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출시일 배송 보장 서비스도 운영한다. 사전예약 1차 고객은 정식 출시일인 23일 제품을 받아볼 수 있으며, 2차 고객에게는 출시일로부터 3일 이내 배송을 보장한다.
LG유플러스는 번호이동과 온라인 전용 요금제 '너겟65' 가입 등 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 최대 113만2000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번호이동 고객 대상 단말 할인쿠폰 30만 원 △삼성카드 캐시백 최대 10만 원 △중고폰 추가 보상 최대 18만 원 △AI 스마트글래스 최대 55만2000원 할인 등이다. 각 혜택의 적용 조건을 모두 충족하고 중복 적용이 가능한 경우 최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LG유플러스는 아이폰 듀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조기 반납형 단말 보상 프로그램인 '70% 보상패스'를 선보인다.
70% 보상패스는 아이폰 듀오 개통 6개월 차부터 기존 단말을 반납하고 LG유플러스에서 새로운 아이폰으로 기기변경하면, 반납 시점과 단말 상태 등 조건에 따라 최초 출고가의 최대 70%를 포인트로 보상하는 프로그램이다.
월 이용료는 1만8000원이다. 보상 금액은 중고폰 포인트로 지급되며 기존 또는 새로 구매한 휴대폰의 할부금과 통신서비스 이용요금 납부에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아이폰 듀오는 애플이 처음 선보이는 북타입 폴더블 스마트폰이다. 접었을 때는 5.4인치, 펼쳤을 때는 7.6인치 화면을 사용할 수 있으며 화면 주름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 출고가는 329만~509만 원이다. 이날 오후 9시부터 사전 판매가 시작되며, 오는 23일 정식 출시된다.
smk5031@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