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플랫폼, 일본서 B2B 세미나…게임 백엔드 사업 확대

IT/과학

뉴스1,

2026년 October 16일, AM 09:48

(컴투스플랫폼 제공)/뉴스1

컴투스홀딩스(063080)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이 일본 게임기업 마이넷, 국내 게임 리워드 플랫폼 기업 플레이오와 함께 일본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섰다. 게임 백엔드 서비스 '하이브'(Hive)를 앞세워 현지 게임사와 협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컴투스플랫폼은 일본 도쿄에서 게임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B2B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일본 주요 게임 개발사와 퍼블리셔 등 업계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3사는 각사의 플랫폼 기술과 사업 역량을 공유하고 글로벌 게임 서비스 전략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컴투스플랫폼은 '글로벌 게임 서비스에 필요한 준비'를 주제로 발표했다. 게임 백엔드 서비스(GBaaS) 하이브를 활용해 로그인, 결제, 웹상점, 커뮤니티, 데이터 분석, 고객지원 등 글로벌 게임 운영에 필요한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방안을 소개했다. 한국 모바일 게임 시장의 최신 동향도 공유했다.

마이넷은 '한일 코어 게이머 특성과 장기 서비스 노하우'를, 플레이오는 '유저 데이터 기반 동아시아 시장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진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참가 기업들이 한일 게임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컴투스플랫폼과 마이넷, 플레이오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일본 게임사의 한국 및 글로벌 시장 진출과 한국 게임사의 일본 시장 안착을 지원하는 협력 관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Kri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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